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2일 동원훈련 보상비의 현대화와 훈련체계 조정 등 예비군 처우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"생업을 제쳐두고 예비군 훈련에 참여하는 청년들에 대한 보상과 환경은 여전히 부족하다"며 이같이 주문했다고 전은수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병장 월급 인상, 미래준비 적금 지원, 생활관 현대화 등 현역병의 처우 개선 노력에 비해 예비군의 처우 개선은 미흡한 면이 있다는 취지입니다. <br /> <br />구체적으로 강 실장은 올해 동원훈련 보상비를 약 15% 인상해 최대 9만5천원을 지급할 계획이지만 여전히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고, 훈련장 시설과 장비도 미흡하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 "현역병 규모가 지속 감소하는 상황에서 예비군 규모가 적정한지, 보다 효율적 훈련 방식을 도입해 연간 최대 32시간에 달하는 훈련 시간을 조정할 수는 없는지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"이라고 강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어 국방부에 실효성 있는 예비군 훈련체계 마련, 동원훈련 보상비의 현실화 방안 등을 검토해 보고하라고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113104124105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